-'찾아가는 동주민센터'추진단을 구성해 '찾ㆍ동'을 모든 동으로 확대 실시한다.
-친절 민원 전담 도우미제를 운영하고, 무인민원발급기 기능을 개선해 민원인 편의를 강화한다.
-3월부터 19개 동주민센터와 삼성역, 선릉역 등 주요지하철 역사 등에 설치된
43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때 신용카드로도 결제가능해진다.
-신축하는 세곡동과 개포4동 청사에 문화센터 기능을 더해 복합문화센터로 만든다.
-도서관이나 동문고가 없는 5개 동주민센터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해 운영한다.
22개동별로 한 곳씩 북카페를 조성하고 카페 당 책 1000여 권을 보유해 대여사업을 한다.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동아리 100팀을 선정해 지원하고 밤샘독서토론, 베스트셀러 작가초청 등 
독서문화행사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