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한풀 꺾인 가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한낮에는 숨 막힐 듯한 더위가 기승인데요.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무더운 날씨보다 더 뜨거운
열정으로 뭉친 사람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저마다 무거운 짐을 들고서도
기쁜 표정들인데요
홀로 계신 독거노인들을 위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아침마다 사랑의 도시락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