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관내 임신부 가구에 직접 방문해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강남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10일까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공무원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1인당 10장의 마스크를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