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의 자기주도적 자립을 위한 강남세움복지관 세움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이 지난 7월 14일(화)에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대화는 하지 못했지만 서포터즈들의 열정과 설레임은 그대로 전해졌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삶 속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주거지원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여러분 모두에게 의미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강남세움복지관 김귀자 관장


서포터즈는 앞으로의 활동을 두고 이렇게 포부를 밝혔습니다.
"잘 준비된 발대식을 통한 기분 좋은 시작이었습니다. OT를 통해 앞으로의 활동내용과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여러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이 모여 장애인 자립을 논의하는 일 또한 큰 경험이 될 것입니다. 값진 경험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많은 기대가 됩니다!"

- 송현아 서포터즈


세움 서포터즈는 두 개의 분야로 나누어 활동합니다. 주거 서포터즈는 자립생활지원프로그램 진행 보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기술습득을 지원합니다.
지역 서포터즈는 easy read 방식의 지역사회 이용매뉴얼 기획부터 제작, 발달장애인 감수작업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0 세움 서포터즈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역주민으로서 보통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형성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