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서초구립 양재 도서관 개관기념으로 이길이구 갤러리가 기획한 사진작가 임영균 (b.1955)의 특별전 <도서관 속의 도서관> 전시가 서초구 양재 도서관에서 개최됩니다.

<도서관 속의 도서관>전시를 통해 소개되는 작품들은 임영균 작가가 지난 6 년간 12개국의 50여곳을 촬영한 사진 작품들 중 엄선된 일부 사진으로,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이 되어 역사안으로 자리 잡은 뉴욕 공공도서관, 파리 리슐리에 국립도서관, 암스테르담 국립도서관, 비엔나국립도서관, 프라하 스트라호프 도서관, 독일 바이마르 안나 아말리아 대공비 도서관 등지의 도서관 서고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임영균 작가의 피사체가 되어준 책 궁전의 매혹적인 대칭과 무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들이 눈 앞에 생생히 펼쳐집니다. 임영균 작가의 명상적 시선이 깃든 작품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번 도서관 작품을 통해, 도서관을 교육 공간 뿐만이 아니라 동시대 예술작품으로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갤러리 홈페이지 : https://www.2gil29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