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코로나19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이에 사회적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조치하고
11월 2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천만시민 긴급 멈춤 기간"으로 선포하고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는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강남구수어통역센터에서도
감염 위험도를 낮추기 위하여 방역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사항을 참조하시어 꼭 협조 부탁드립니다.
1. 방문 전 사전예약을 꼭 해주시기 바랍니다.
2. 발열, 기침 증상 있을 경우 방문하지 마시고 영상을 먼저 꼭 주세요.
3. 마스크는 코와 입을 확실히 가릴 수 있도록 올바로 착용해주세요.
4. 방문 시 입구에 비치되어 있는 출입명부 작성 및 손소독을 꼭 실시해주세요
5. 용건만 간단히! 쉼터에 머무는 시간을 30분 이내로 해주세요.
6. 평상 시에도 약속을 줄이고 외출을 삼가해 주세요.
7. 코로나가 의심 될 경우 반드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고
   검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외출을 삼가해주세요.

나와 가족,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하여 
적극적인 협조만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힘이 됩니다.

우리의 일상이 일상답게 유지되기 위해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합니다.

문의 : 강남구수어통역센터 (연락처 : 연락처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