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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보련)가 15일 열린 '2015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진로배움터 시상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교육 ․ 종합지원센터,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가 주최한 ‘2015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진로배움터 시상대회’는 2012년부터 현장직업체험 재능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 단체 등을 발굴·포상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재능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한 바른전자는 △ 2013~2015년까지 일터 개방, 진로멘토링 기부 △ 체험 중심 직업체험 프로그램 개발 △ 교육수료증 자체 발급 △ 청소년들의 꿈과 다짐 기록물 제작 △ 지속적인 카운슬링 등을 추진했다.

- 이에 강남지역 청소년들에게 이공계분야 진로직업체험 재능 기부 및 교육지원, 인성교육·문화체험 등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 특히 바른전자는 2015년 서울특별시 교육청,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수련관과 교육기부 MOU를 맺고 '서울특별시 학생 배움터'와 '현장진로직업체험 청소년 멘토'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강남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 보련스님은 "자발적으로 교육기부 활동에 시간과 재능을 투자해 준 바른전자로 인해 더욱 큰 꿈을 꾸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른전자와 같은 교육기부 업체가 많아져 더욱 풍성한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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