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8월 1일, 3일, 4일 3일을 거쳐 사람을 담는 기자단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을 통해 사람을 담는 기자단 2차 참가자들은 인터뷰지 작성법, 인터뷰 하는 법 및 에티켓, 인물잡지 제작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3일과 4일 이틀을 거쳐 인터뷰를 하고 인물잡지를 만드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2차 주제는 '강남구에는 어떠한 직업이 있을까'로 1조는 역삼도서관 사서 선생님 두분을 인터뷰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에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