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안에 마스크를 벗고 계신 분이 너무 많이 보입니다.
다음주~다다음주가 중고등학생 중간고사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 학생들이 코로나에 걸리면 그간의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됩니다.
이정도 칸막이로 비말은 막히지 않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두 독서실 안에서 마스크를 잘 쓰고 계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지만, 독서실 운영진분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30분에 한번만이라도 독서실 관리 부탁드립니다. 집 근처에 저렴하고 비교적 쾌적한 독서실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최근에는 여기서 코로나에 감염될까봐 방문이 무섭습니다.
아울러 노트북실의 문자민원접수 번호가 바뀌기 전의 옛날 번호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