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간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여름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진행되는 숲오감체험과 힐링마사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즐거운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교육생들 간 더욱 친밀해지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캠프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생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는 값진 경험이 되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