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은 ‘전 부치기’를 주제로 제4회 요리대회가 열렸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담아 반죽을 만들고 노릇노릇한 전을 부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습니다.

지글지글 나는 소리만큼 웃음소리도 가득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