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을 지나 따듯한 봄을 맞이하여 우리 센터에서는 2022년 봄맞이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었던 많은 것들이 조금씩 없어지고 일상을 회복하기 시작한 5월의 첫 주에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탁 트인 야외의 시원한 공간과 아름답게 피어난 다양한 꽃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돌아왔습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시간이 지나가 버렸다고 느껴질 만큼 돌아오는 시간이 아쉬웠지만
다음 계절 여행에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기대하며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