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강남구와 셀바스AI가 인공지능 기반의 민원행정서비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주정차 민원시스템 ‘강남봇’ 시범사업 기술지원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대민서비스 개발에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강남봇’ 서비스는 한달 간 시범 운영을 거친 후 4월 15일 정식 운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강남구는 순차적으로 많은 민원업무를 인공지능 챗봇이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민들에게 편리한 혜택과 첨단 행정경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