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강남만의 특색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여 2017년 총 67개 사업의 2560명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어르신 일자리는 공익형·시장형·인력파견형의 유형으로, 특히 우수한 고학력 어르신 인적자원을 활용해 강남구만의 특색있는 어르신 일자리를 적극 발굴·운영합니다. 구가 새롭게 발굴한 일자리는 통·번역, 에프터스쿨 매니저,주례클럽 등의 사업입니다. 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람된 일자리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도록 어르신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