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부터 진행된 VISION 2014! 강남구 예산보고회가 27일을 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구는 25일 수서동, 세곡동, 27일에는 청담동과 삼성1동 주민들을 만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번 예산보고회에는 총 26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구는 총 8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받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하거나 현장 처리가 어려운 사항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