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427일부터 56일까지 열흘간을외국인 관광객 환대 주간으로 지정하고 운영에 들어갑니다.

 

강남구는 이 시기 관광현장에서의 불법부당행위를 근절하고자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329일 강남구와 코엑스 마이스클러스터(CMC), 외료관광협회 등의 관계자들이 나서 음식점과 숙박업소, 영업점 등을 대상으로 불법부당행위 근절 캠페인과 친절서비스 개선운동을 펼쳤습니다.

 

특히 코엑스와 강남역, 가로수길 등 강남구 관광거점 3대 권역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하며 외국인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데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