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8기 강남구 예비 청년창업가들이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여 앞으로 1년간 창업에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됩니다.

강남구는 지난 2월부터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지역 내 청년 예비창업가를 모집했으며,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65개 팀 중 23개 팀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은 4차 산업을 활용한 스마트 제품과 온라인 플랫폼 등 미래 유망 아이템을 내놓아 눈길을 끌었는데요.

앞으로 1년간 창업활동을 위한 사무 공간은 물론, 창업 교육, 1:1 전문가컨설팅, 마케팅 홍보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