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과 강남구청이 함께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꿈·희망·일자리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을 6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12월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한분 당 총 4종류의 화분을 제공하였으며, 그 중 하나는 센터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은 홀몸어르신들에게 화분관리를 전담하는 선생님들을 교육 후 파견하여 응급 상황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에 참여하신 어르신들이나 참여자 대부분이 참여하는 것에 대해 큰 만족도를 보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