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금요일 강남구립대치노인복지센터에서는 강남구 평생학습지원사업 다정다감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전문다도강사님의 다례교육과 시문학강의가 진행되는 다정다감한 이야기 수업시간은
향긋한 녹차, 황차의 향기, 잔에 고요히 물을 따르는 소리,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시간입니다.
명시를 읊기도 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지은 자작시를 소리내어 분위기있게 읊으시면서
아름다운 마음을 누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진행된 다정다감한 이야기의 모습을 카메라렌즈에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감상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