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과 공감으로 고품격 노후를 만들어가는 노인복지의 랜드마크(Landmark)
연꽃 주위를 위로 상승하여 감싸는 양 팔은 연꽃의 연약한 속을 감싸고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이자 보호막이며 강남구와 대치노인복지관가 함께 노인복지를 실천하는 모습입니다.
꽃의 내부는 여리고 부드러워서 잘 보호받아야 하는 이용어르신을 의미합니다. 여러 개로 이루어진 꽃의 술은 각각의 다른 이용어르신들을 의미하며 이들은 강남구와 대치노인복지관가 노인복지정책과 이에 대한 실천으로 모든 어르신이 행복해지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메인컬러는 강남구의 기본 컬러인 블루와 대치노인복지관를 상징할 수 있는 핑크계열을 기본으로 컬러 계획을 하였습니다.
핑크는 강남구와 대치노인복지관가 전체의 사랑과 봉사하는 마음을 상징하는 컬러이기도 합니다. 연꽃 안쪽의 어르신과 씨앗을 상징하는 이미지의 컬러는 강남구와 대치노인복지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씨앗과 동시에 어르신을 상징하는 색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