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우리들이 즐겁게 예체능단 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뽑내기 위해 부모님을 초대하였습니다

7세-영어, 수영, 국악
6세-영어, 수영

부모님의 따뜻한 눈빛과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으며 자신감UP UP 행복한 날을 보냈습니다.
오늘은 우리아이들이 성장해 가며 뭔가 해 낼수 있다는 자신감의 작은 씨앗으로 돋아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