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제일** 소방대피 훈련**백마디 교육보다 한번의 실천이 더 중요합니다.
예체능단에서는 매월 1회 비상대피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엔 영어교실에서 불이났다는 가정하에 비상벨이 울리고 아이들은 낮은자세로 신속히 실외로 대피합니다.

얼마전 인천의 한가정에서 라면 끓이다가 불이나서 두 자녀가 다친 사례가 있었는데  10살 형이 동생을 책상속에 들어가게 하고 
이불을 덮어주었다고 합니다. 이소식을 듣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너무나 중요한 안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