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7세 줄넘기 대회와 6세
장애물 경기가 있었습니다
체육관에 모여 준비운동을 마치고 형님들의 멋진 모습 먼저 선보였습니다
7세 친구들의 시작 전 소감은 "너무 떨려요" "기대돼요 "
"심장이 두근두근해요"
"너무 긴장돼요"
"빨리하고 싶어요"
"금메달 따고 싶어요"
등 기분을 함께 나눈 후 연습의 시간 잠깐 가진 후 시작을 했습니다
2주 전에 1차로 개인별 테스트를 보았고 능력 형상을 보았습니다
분명 놀라운 결과들을 보았습니다 잘하던 친구들은 잘하는 대로 열심히 했고 줄넘기를 어려워했던 친구들이~~ 놀라 울 정도로 잘해서 (1개-->>48개/ 12개>>63개/ 9개>>67개/67개>>200개.....) 등등
정말 모든 친구들이 열심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금메달을 따고자 부푼 마음으로 오늘을 위해 노력하고 기다렸습니다^*^
스포츠 대회의 순간 영상을 보며 함께 격려해주는 시간을 갖고 금메달 수여식을 했습니다
얼굴만 한 금메달을 받는 아이들의 행복이 가득했습니다.
너무나 열심히 한 우리 예쁜 친구들을 위해 교사들의 사랑 가득 💕 선물도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에게 행복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쑥! 쑥~자라는 성장의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모두 모두 축하해요 🎂
감기로 오늘 결석한 친구들은 등원하면 바로 줄게요
6세- 수영, 인라인 장애물 경기, 장애물 경기
7세- 수영, 인라인 장애물 경기, 줄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