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장은 주한 페루 대사관,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루 가톨릭 교황청립 대학교 동양학 연구센터와 함께 다음 강연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청합니다.
춘향: 한국과 이베로아메리카를 잇는 첫 문학적 만남
5월 20일 · 18시
주한 세르반테스 스페인 문화원
서울시 중구 명동길 26 유네스코회관 7층
참가자
· 리카르도 수말라비아 교수 (페루가톨릭대학교) · 조구호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강연은 스페인어-한국어 순차통역으로 진행되오니 꼭 참고 바랍니다.
아래 링크에서 사전 신청 후 무료 입장: https://forms.office.com/e/qv8tch6xhx?origin=lprLink
주한 페루 대사관, 한국외국어대학교, 페루가톨릭대학교 동양학 연구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됩니다.
참석 여부를 5월 15일(금) 오후 4시 30분까지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춘향: 한국과 이베로아메리카를 잇는 첫 문학적 만남
개요: 조선 시대에 탄생한 춘향전은 판소리, 소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재탄생하며 한국에서 가장 널리 사랑받는 이야기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흥미롭게도 이 상징적인 여성 인물은 20세기 초, 과테말라의 대표적인 기행문 작가 엔리케 고메스 카리요가 아시아를 여행하던 중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 신문에 소개하면서 처음으로 이베로아메리카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리카르도 수말라비아 교수 (PUCP, 페루)
보르도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작가이자 학자이며, 스페인어권에서 한국문학 연구를 선도하는 대표적 전문가 가운데 한 명이다. 단국대학교 초빙 교수로 활동하였으며, 경희대학교와 선문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였다. 1990년대에는 한국문학 작품의 초기 스페인어 번역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현재 페루 가톨릭 교황청립 대학교 동양학 연구센터의 센터장이며, 바르가스 요사 석좌의 해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가로서 단편집 『Habitaciones』, 『Retratos familiares』를 비롯해, 초단편집 『Enciclopedia mínima』, 『Enciclopedia plástica』, 『Enciclopedia vacía』를 출간하였다. 장편소설로는 『Que la tierra te sea leve』, 『Mientras huya el cuerpo』, 『No somos nosotros』, 『Historia de un brazo』, 『Croac y el nuevo fin del mundo』 등이 있다. 그의 작품은 프랑스어, 영어, 중국어, 불가리아어, 터키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조구호 교수 (HUFS-한국)
카로 이 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고, 콜롬비아 보고타의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라틴아메리카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남미연구소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에 대한 비평서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백년의 고독』 읽기』의 저자이며, 『백년의 고독』, 『파꾼도』, 『켈트의 꿈』, 『라틴아메리카의 열린 혈맥』 등 주요 라틴아메리카 문학 작품을 한국어로 번역하였고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에 관한 연구를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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