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모자애복지관 성모대학 모든 학생이 참여한 전시회입니다.
무료 전시이기 때문에 자유롭게 관람해주시고 많은 응원과 관람 부탁드립니다.

I DO ME 나답게, 나로서 살아가기

작가들은 각자의 삶과 감각을 작품에 담아내며
사계절의 흐름처럼 변화하는 ‘나’를 표현합니다.

“I DO ME”는 단순히 한 순간의 내가 아니라,
계절처럼 변하면서도 늘 ‘나답게’ 살아가는
여정을 보여줍니다.

이번 전시는 성모대학 학생들이 일러스트와
페이퍼아트로 자신만의 색을 드러냈습니다. 발달장애인 대학생의 '나 다움'을 표현한 일러스트, 페이퍼 아트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