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율현동에 소재한 환경과 시설이 깨끗한 문화센터로서 2004년 개관이래 이 지역 마을 주민 6000명이 자유롭게 이용하던 문화장소이며 근처에 2011년 5,000명 리엔파크아파트의 입주를 시작으로 2012~3년에는 추가 8,000명의 입주가 완료, 현재 19,000명의 마을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로 체육강좌/헬스강좌/문화취미강좌/유아강좌 등 총 28개 프로그램과 대강당은 150석 규모로 빔프로젝트와 마이크 사용이 가능하며 마루식 형태의 강당바닥으로 기업 워크샵등에 적당한 구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조용한 내부환경을 갖추고 있는 세곡문화센터입니다.
층별안내
- 3층 : 강당 (2시간 기준 143,000원), 체육교실 (1시간 기준 30,000원)
- 2층 : 유아교실, 생활문화교실(1시간 기준 30,000원), 헬스교실(월 4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