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복지재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4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혹서기 나눔키트를 제작하여 600가구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기후위기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남구 저소득 주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