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극복과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순균 강남구청장님께서 4개월치 월급의 30%를 기부해 주셨습니다.
기부된 급여는 총 1,116만원으로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을 위한 식료품 꾸러미로 관내 186가구에 전달 될 예정입니다.
구청장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내 소상공인분들과 저소득층 분들의 추석이 더 훈훈하고 따뜻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