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12일 오후 15시 30분경 거래처의 급한 전화 때문에 4층 화장실 문 앞에서 통화를 하다가 4층 직원분이 소음때문에 바로 옆 계단에나가서 통화를 해 달라고 하길래 미안하다고 하고 계단에서 계속 통화를 했는데 여기까지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잠시 후 4층 계단 출입문이 열리고 안경낀 여사서가 5층으로 걸어올라갔는데 일부러 내 톻화를 방해할 목적으로 계단을 쿵쿵쿵쿵쿵쿵  밟으면서 올라갔는데 소리가 엄청 울리는 것은 도서관 이용하는 모든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인데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아요...............................................................................

인상도 쓰면서 올라가던데 왜 그렇게 했을까 정말 이해가 안 돼요....................................................

내가 자기에게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단지 나는 내 통화만 했을 뿐인데.....................................

이 시간대 출입문에 있는 CCTV 확인하면 누군지 바로 나와요''''''''''''''''''''''

강남 문화재단은 이런 사람 채용하지 마세요. 강남구청 홈피에도 이런 문제를 제기할 거예요. 사람을 어떻게 보고 이런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 건가  참.............................................. 말이 다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