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 서울광역자활센터에서 2019년 지역투자형 자활근로사업 협약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역투자형 사업이란 서울시 자활기금을 이용하여 사업단 활성화를 위한 촉진자 역할을 하면서 개인의 자립자활이 기대되는 참여자가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급여 차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 센터는 2018년부터 지역투자형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2019년에는 참여자 2명이 촉진 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1년간 촉진자 수당을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사업단 활성화와 본인의 자립자활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생님들의 촉진자 선정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