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마을넷 주관으로 813()에 예벗카페에서 130여명의 개포동 일대 복지시설 대상자들을 초대하여 우리동네 마을밥상-마을에서 한끼를 실시하였습니다. 우리 센터도 행복한 집밥 선생님들이 만들어 주신 맛있는 오이지로 함께 참여했답니다. 이번 밥상을 시작으로 강남구 여기 저기에서 함께 나누는 마을밥상이 자주 차려지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