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여름부터 겨울까지 광화문자활장터가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센터의 착한커피 사업단, 행복한집밥사업단, 자활기업 더마실카페가 유난히 뜨겁던 무더위에도, 매섭게 차갑던 추위에도 아랑곳없이 참여하였습니다. 자활사업을 알림과 동시에 열심히 자활자립을 위해 근무하신 참여자분들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이어질 광화문 장터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