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옥
노랑, 빨강, 주황이 물든 단풍잎이 언제 있었냐는 듯
순수하고 깨끗한 흰 눈이 어느덧 우리에게 놀러왔어요.
옥의 티 한 점 없이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순록
이제 얼마 안 있으면 2017년도 한해가 지나가네요..
순수하고 깨끗한 흰 눈이 어느덧 우리를 찾아왔어요.
록록치 않은 한해였지만 다가오는 무술년 18년에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왕경애
왕창 큰 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경사 났네. 경사 났네. 라고 할 만큼 18년도에는 복된 소식들이 넘치길
애정을 갖고 꼭 기원합니다.
김경미
김경미 선생님!!! 올 한해 수고 참 많이 하셨습니다. 선생님으로 인해 가는 곳곳마다 존
경과 감사를 받으시길 바라며 18년도에는 선생님의 얼굴에
미소 짓는 일들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