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8일 11시-12시에는 극단 마실과 함께하는 영유아 체험극이 진행되었습니다.
20여쌍의 어머니-자녀가 함께 와서 공연을 관람하였는데요
한 가족은 아이의 생애 첫 공연관람이라 기대함으로 오셨습니다.
본 공연은 체험극으로 아름다운 가야금소리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험 후 어머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진행되어서 좋았습니다.
체험극이라 좋고 악기와 음악이 좋았습니다.
아이를 향한 진실한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에 감동이 왔습니다.
계속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공연을 진행해주신 극단 마실 단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