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가족학교 패밀리셰프가 <함께 만드는 밥상>으로
4월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시간!
오늘은 내가(자녀) 요리사가 될 수 있는 시간!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