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대산 '월정사'입구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코로나19로 세상은 불안과 공포로
힘들어하는데 자연은 예전 그대로 평화로웠습니다.
우리는 자연을 잘 지켜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