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가을숲에서 인생의 가을 한복판에 선 모습이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서 언젠가는 낙엽으로 떨어져 흙으로 돌아 가겠지만

지금은 황홀한 결실의 가을입니다.

많은 열매와 알곡을 추수하는 감사의 계절이 왔지만

아직은 코로나가 깨끗이 사라지지 않았기에

끝까지 거리두기 유지하면서 마음으로는 서로 응원합니다

활기차게 웃을 그날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