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국서온 판교에 사는 작은딸 아파트에 놀러가서

외손주 
3명과 즐겁게 놀다가 치매 환자를 돌보며 봉사하는 요양보호사인 저의 아내와

큰딸의 아이 외손주와

아파트 정원에서 저희집 강남 신사동으로 가기전 오후에

작은 딸이 사는 판교아파트 정원 근처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