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사랑하는 여인의 나들이에 흔쾌히 따라나선 남편이

무의도의 가을바다에서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마음의 "평생의 동반자로 오래오래 건강합시다."

멘트가 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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