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지역사회 여러곳을 찾아다니며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인권지킴이 어르신들이
8월 8일(목)은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영동전통시장을 찾아가 상인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예방 캠페인과 교통안전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더운 날씨였지만 인권지킴이 어르신의 열정적인 캠페인 활동에 지역주민들은 반갑게 어르신을 맞으며
학대예방 내용과 학대 발견 시 신고전화 등을 안내받으며 어르신의 활동을 응원했습니다.
인권지킴이 캠페인 활동은 8월까지 지속되며 더운날씨에도 어르신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어르신들을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