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8(금) 찾아가는 실버스타 인형극단은 '대치어린이집'을 찾아가
"꼼짝마, 미세먼지" 환경사랑 인형극을 진행하여 1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어릴때 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인형극의 주인공인 서진이가 미세먼지가 심한 날 마스크를 벗고 놀아도 되냐고 묻자
관객석에 있는 아이들은 모두 큰 소리로 "안돼요~~"를 외치며 큰 호응을 해주었습니다.
인형극 참여 어르신들은 이런 아이들의 호응에 행복해 하며 인형극을 성공적으로 마치셨습니다.
실버스타 어르신들은 강남구 모든 어린이들이 환경을 사랑하고, 미세먼지 대처법을 알 수 있도록 인형극 공연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실버스타 어르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