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문화재단에서 강남지역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안전문, 상생협력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습니다.
참여기관은 강남구자원봉사센터, 논현노인종합복지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문화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며,
지역 안전문화,상생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관은 앞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 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지역 안전문화,상생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한 기관은 앞으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등 지역 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기로 하였습니다.
활동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