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9(화) '아름다운 안녕' 8회기 마지막 시간으로
'새로 태어난 날'(입관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영정사진을 찍어 나의 모습을 기억하고,
유언장 작성 및 수의착용을 한 후,
관 속에 들어가는 가상의 죽음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입관체험을 통해 과거를 털어버리고
새롭게 다시 태어나신 
 '아름다운 안녕' 2기 어르신들의
미래가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