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트 봉사단은 논현동 일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체온체크와 손소독, 방역 마스크를 착용하고 최대한 사회적 거리두리를 실천하였으며
특히 논현동 일대를 돌며 교통안전 실천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올해 가장 추운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봉사에 대한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안전한 교통문화, 교통질서 준수, 다함께 실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