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서는 인권지킴이 어르신들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노인학대예방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복지관에서 출발하여 강남구청까지 도보로 이동하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피켓을 이용해 학대신고 전화번호 등을 알리고
노인학대 예방 및 신고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참여 어르신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인권지킴이 활동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관계를 형성하며 노인학대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소중하고 유익하다고 하십니다.
앞으로도 인권지킴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