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지킴이 '그린라이트 봉사단'은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논현역과 복지관 주변 노인보호구역에서
도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왕래가 잦은 도로에서는
시속 30km 제한 및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교통안전구역인
'노인보호구역'에 대하여 알리고
횡단보도에서는 운전자에게 정지선 준수,
보행자에게는 무단횡단 금지 등에 대해 안내하였습니다.



'그린라이트' 봉사단과 함께
'노인'을 '보호'하는 노인보호구역! 시속 30km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