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인권지킴이' 봉사단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예방 및 노인 인권 수호를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는 봉사단입니다.



노인학대의 종류, 신고전화(1577-1389),
신고 시 학대노인의 보호 방법 등의 정보가 적힌 피켓을 든
'인권지킴이' 봉사단은 논현노인복지관에서 학동역과
인근 지역을 돌며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노인학대 신고는 참견이 아니라 도움입니다.
'인권지킴이' 봉사단과 함께 노인학대 예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