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대학생과 어르신의 1:1 스마트폰 세대통합프로그램인
'스마트한 논현생활' 이 시작되었습니다.



'스마트한 논현생활'은
대학생에게는 복지관과 어르신을 이해하는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며
어르신에게는 스마트폰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1.3세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한 세대통합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첫 시간인 오늘은 스마트폰 교육을 준비하는 활동으로,
와이파이 연결과 위치 확인, 앱 모아놓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배달 앱을 활용한 주문방법을 배우실 예정입니다.
논현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더욱 스마트해지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