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화) 10-14시까지 금동창 강사님과 함께 13명의 어르신이
'걸어서 역사여행'을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오셨습니다.

오전에는 조선시대 의궤, 고려시대의 경천사지 10층석탑과 수덕사의 괘불도,
범종, 고구려의 왕관을 박물관의 문화해설사의 시대적 의미와
역사적 맥락을 들으며 관람했습니다.

오후에는 세계 5대문명의 하나인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을 관람하였습니다.
세계최초의 활자인 쐐기문자의 유래를 들으시고, 전시물품인 봉헌용상,
원통형 인장, 우르왕실묘의 부장품, 구데아 왕의 상, 맹견상, 사자 벽돌 패널 등을 보시면서
기원전 3,500~500년의 메소포타미아인들과 앗스르, 바빌로니아의 문화, 예술, 종교를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습니다.

어르신들께서는 우리나라의 문화적 유산과 그에 얽힌 조상들의 지혜를 보며
무척 자랑스러워하셨고, 메소포타미아문명 시대 최초 문자를
보게되어 감격스럽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