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관에서는 강남복지재단 지원으로 
소통하며 형통하게 살아가기 위한
통통프렌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월 25일 음악기법을 통한 첫 만남에는 
나훈아 '자네'라는 노래를 함께 불러보며,
서로가 생각하는 인생이 무엇인지 나눠보고
어린 시절로 돌아가 다같이 율동을 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번 만남에서는 싱잉볼 체험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형태의 싱잉볼을 듣고, 명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상 소리에 집중하기 보다는 종 소리에 집중하며,
몸을 이완시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새로운 활동도 관심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